영양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이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역으로 다시 지정됐습니다.

영양군 수비면 일대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은
지난 2018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 세번째로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영양군은 밤하늘·반딧불이공원 생태자원과
주변 반딧불이 천문대, 자작나무 숲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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