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에서 열리고 있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에서 대구 월배중학교 김서현 선수가 여중부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김서현 선수는 여자 15세 이하부
100미터 허들에서 13초 67의 기록으로
종전 최고 기록인 14초 10을 경신했습니다.
25년 만에 여중부 한국 기록을 새로 쓴 김 선수는 대한육상연맹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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