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졸업한 경북대학교 재학생들이 채 상병 사망 사건 특검법을 윤석열 대통령이 수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경북대 학생 동아리 오버 더 블랭크는
교내에서 해병대 예비역 출신 학생과 군 복무 예정자들이 참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채 상병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특검을 통해 사건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이 실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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