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항제철소 4고로 성능 개선을 위한
작업 현장에서 성공적인 공사 완공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을 가졌습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고로의 핵심 자재인 내화 벽돌을 쌓고, 초일류, 초심 같은 휘호를 새기며 포스코의 지속 발전을 염원했습니다.
1981년 준공된 4고로는 이번이 세 번째 개수로, 5천 3백억 원이 투입돼 6월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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