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낙동면 물량리 암각화가
경상북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이 암각화는 낙동강 인근 절벽 4개 바위면에
사람 얼굴을 사실적으로 새겼고,
사람 그림이 크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량리 암각화는 2017년 상주역사공간연구소장이 발견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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