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지은지 30년이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이
65%로 전국에서 두 번 째로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대구의 주거용 건축물 16만 8천여 동 가운데 30년이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은 65.2%로
부산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경북은 30년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이 59.6%로
전국 평균 52% 보다 높았고
울릉군이 61.4%, 의성군은 60.6%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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