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아 해역
해양과학 청년포럼이 울진 국립해양과학관에서 열려 내일(18일)까지 계속됩니다.

올해로 여섯번 째를 맞은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일본,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10개 나라에서 선발된
청년 해양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해양 관리를 위한
연구 사례를 발표하고 청년 활동 선언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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