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해 첫 추가 경정으로
5,237억 원이 증액된 11조 1,109억 원 규모의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에는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착수와 미래혁신기술박람회 개최, 동대구역 광장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등의
사업이 반영됐습니다.
추경안은 오는 22일 시작되는 제308회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다음 달 2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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