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조대원 대구시당 위원장이
다음달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선거에
출마합니다.
조 위원장은 다양한 인물이 참여하는
국민 축제형 전당대회를 치르자며,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양 극단으로 나눠진
분열 정치와 차악 경쟁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2대 총선에서 조 위원장은 대구 수성구을에 출마해 7.38%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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