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도 4조 7천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이달 말까지
신청할 계획입니다.

주요 사업은 대구경북신공항과 달빛철도 건설,
그리고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과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등이며
지난 1월부터 국비전략 보고회를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또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6조 4천억 원의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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