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확정 직후 많은 후보들이 TBC 카메라 앞에서
당선 소감과 의정활동 목표를 밝혔는데요.
화면 보고 기억해 두셨다가 후보들이 한 약속,
4년 뒤에 제대로 지켜졌는지 점검해 보시면 어떨까요?
한 번 들어보시죠.
[김기웅/대구 중남구 당선인]
"중구남구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경제교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대식/대구 동구군위군을 당선인]
"적기에 통합신공항을 개항하고
후적지 개발의 초석을 잘 다지는"
[김정재 / 포항시북구 당선인]
"의과대학 반드시 유치해서 스마트병원과 함께"
[강명구 / 구미시을 당선인]
"강명구가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 강명구가 듣는 민원의 날을 만들어서"
[구자근 / 구미시갑 당선인]
"새로운 구미산단과 2박3일 머물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유영하 / 대구 달서구갑 당선인]
"다시 대구가 대한민국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김상훈 / 대구 서구 당선인]
"거대 야당의 폭정에 맞서서 나라를 바로 세우는데"
[주호영 / 대구 수성구갑 당선인]
"국민들이 정치 때문에 걱정하고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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