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경찰청은
서울에서 발생한
경찰관 피살사건 용의자를
검거하기 위한
일제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 오후
5시부터 3시간동안
경찰 천2백여명을 동원해
주요 길목과 교통초소에서
일제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경북경찰청도
24개 경찰서별로
시외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주요 지점에서 검문검색을 벌였는데, 용의자 35살 이모씨의
처가는 안동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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