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마지막 주말인 어제(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구경북을 찾아 막판 보수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한 위원장은 경산역 광장에서
조지연 후보 지원 유세를 가진 데 이어
대구 지역 12명의 후보자와 함께 하는
동성로 집중 유세로 어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경산과 대구 중.남구는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보수 성향 후보가 경쟁해 대구.경북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곳으로,
선거 막판 한 위원장이 직접적인 지원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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