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생가보존회와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등
구미지역 14개 단체는
막말논란을 빚고 있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김후보가 위안부 피해자와 이화여대생에게
성 관련 발언을 하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반인륜적 망언을 했다며
김후보의 사과와 민주당의 공천철회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구미갑 구자근 후보와
구미을 강명구 후보도 성명을 내고
해당 발언은 구미 시민을 모독하는 망언이라며
민주당에 김 후보의 공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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