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오늘
대구경북 470개 투표소에는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오늘오전 9시 50분쯤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중구 삼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며
시민들에게 유권자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6.26%로 전국 평균 20.51% 보다 크게 낮았고
경북은 21.18%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별도 신고 없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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