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오늘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100살이 넘은 어르신부터 새내기 유권자까지 저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는데요,
내일까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첫날 표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사전투표 첫날부터...
소중한 한 표! 한 표!
전국 어디서든 가능...내일 오후 6시까지
새내기 유권자
"제가 첫 투표를 하게 되니까 어른이 된 같은
느낌이 듭니다.
새내기 유권자
"우리나라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게
만든 것 같아서 기쁩니다."
김상우(101살, 포항 최고령 유권자)
"국민의 의무로서 투표하러 왔습니다.
정직한 사람을 뽑으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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