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유일하게
구미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구미차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전문의등 3명과 간호사 7명이 근무하고
구미시는 연간 9억8천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또 지난 1일부터 지금까지
고위험 신생아 15명이 집중치료를 받아
11명은 건강하게 퇴원한 것을 비롯해
한명은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했고
3명은 입원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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