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주관하는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My구미클리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2021년 7월 문을 연 'My구미클리닝'은
지금까지 7만여 벌의 작업복을 세탁했고,
이용 업체도 58개에서 지난해 130개 업체로 늘었습니다.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위탁 운영하는
'My구미클리닝'은 세탁에서부터 수거와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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