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시지회가 오늘 대구 동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미나리 비닐하우스 불법영업 근절을 촉구했습니다.
대구 지역 외식업 종사자 150여 명은 미나리 농가의 오래된 불법영업으로 지역 외식업체 고통이 가중되고 있지만 동구가 이를 방관하고 있다며 불법 식당영업 근절을 위한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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