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보건복지단체연대회의 등
지역 시민단체는 집회를 열고
정부는 의료대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공공의료를 확충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장 의료 체계가 위기의 핵심 원인이라며 공공병원을 확충하고 공공의사를 양성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의사들은 시민과 환자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요구를 내놓아야 하고 건강보험에서 매달
1천882억 원을 지원해 병원 손실을 메꾸겠다는
정부 결정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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