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공공형 거점 통합대학으로 출범하는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 교명 후보가 '국립 경국대'와 '국립 인문과학기술대'로 압축됐습니다.
안동대는 통합교명을 2개로 압축해 이달 말 최종 선호도 조사를 마칠 예정이라며 교육부 심의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통합교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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