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호남과 당직자 출신 인사를 홀대했다는
지적에 비례대표 순번을 다시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비례 공천이 취소된
이시우 전 서기관의 17번 자리에는 23번을 받았던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배치됐습니다.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26번에서 24번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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