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발표한 4.10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35명 명단에
지역 출신 인사 3명이 포함됐습니다.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은
당선권으로 여겨지는 10번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또 이달희 전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3번,
서보성 국민의힘 대구시당 사무처장은
26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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