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대구 경제계를 이끈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19일 퇴임합니다.

이 회장은 재선 임기 동안 기업인이 존경받는 공감대를 마련하고, 전국 첫 디지털 기업가 박물관 구축과 ESG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한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19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공식 퇴임하고, 새롭게 선출된 상공의원들은 신임 회장단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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