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등 지역의
9개 시민단체는 오늘 낮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진상 규명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오늘 대회에서 일제치하에서 국외로 동원된 민간인등 피해자가 15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피해 실태 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며 하루 빨리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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