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1만 124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경북은 9천 299가구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는 2022년 9월 이후 17개월째 미분양 물량이 1만 가구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대구는 1천 65가구로 4개월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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