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에
문경, 청송, 영양, 성주, 칠곡 경북 5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따라 국비 10억원과 지방비 등
20억원을 투입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112. 119 출동과 현장 영상 지원, 수배차량 검색 등이 지원돼 각종 재난안전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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