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시내를 가로지르는 하천인 감천이
친수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감천은 물이 부족하고 모래가 퇴적돼 강바닥이 드러났는데 수위와 유량 조절이 가능한 가동보를 설치해 물 가두기에 나섰습니다.
김천시는 상시 담수를 실시하고 야간경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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