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다음 주 결정됩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6일 최종후보 3명으로부터 사업계획과 비전 등에 대한 발표를 들은 뒤 빠르면 이날 오후 내정자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GB금융지주 차기 회장직을 두고
황병우 현 DGB대구은행장과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김옥찬 전 KB금융지주 사장이 3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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