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을 위한
시와 음악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구미 자연환경연수원에서 열렸습니다.
산림가꾸기 기간을 맞아 열린 어제 행사에는
시인 고은씨와 김남조씨 그리고 성악가 박인수씨와
대중가수 신형원씨 등
초청인사 10여명이 나와
시와 노래로 숲 가꾸기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행사 이틀째인 오늘은
숲가꾸기 경연대회와
통나무 나르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구미시청 VCR 밤에 도착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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