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 디지털기업이 개발한 기술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알 수 있도록
산하 공공기관을 시험 공간으로 제공합니다.

27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에서 희망기업 신청을 받아 산하 공공기관에서 기술 실증할 기업을 선정하고 참가 기업들에게 실증 확인서와 지원금도 제공합니다.

대구시는 지역 디지털기업들이 공공기관을 무대로 기술을 실증 개량해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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