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지역 관광 명소와 유원지는
고향 방문을 마친 나들이객들이 몰리면서
활기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립대구박물관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윷놀이, 활쏘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겼습니다.
영화관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영화를 보면서 명절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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