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과 유한킴벌리~혁신도시를 잇는
마지막 구간인 희망대로가 개통돼
도심 교통난 해소가 기대됩니다.
김천시청~혁신도시 간 도로는 김천 신음동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최단 거리로
자동차로 25분 걸리던 통행시간이 15분으로 줄고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계하는 도시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앞으로 건설될 달봉산 터널 등 새 도로와 연계해 시청과 법원, 종합스포츠타운, 산업단지 등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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