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이번 설 연휴 4일 가운데
내일 하루만 빼고 오늘과 11일, 12일
무료 개방합니다.
무료 관람이 가능한 전시는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와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입니다.
'누구의 숲, 누구의 세계'는 환경, 생태계 위기를 주제로 13명의 작가가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고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는 렘브란트의 동판화 120여 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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