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세계 최대 전자 제품 박람회 CES와 유사한 전시회를 대구에서 개최하기위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대구시는 5대 미래 신산업 관련 기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어 분야별 선도 기업 발굴과 국내외 참관객 유치, 행사 글로벌화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대구판 CES를 열기로 하고 조만간 기본 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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