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광주상공회의소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사를 위해
PF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금리 인하를
정책당국에 건의했습니다.

대구와 광주상의는 PF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지방 사업장과 건설업체의 금융기관 연체율이 2년새 급상승하며 업계 부담이 가중돼 금리인하를 비롯한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책당국과 금융기관의 자금 지원과 입주예정자
,수분양자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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