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이달 23일까지 2023년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해 전수 점검을 벌입니다.
대상 사업장은 극한호우와 태풍 카눈 피해가 컸던 예천, 영주 등의 재해사업장 1천915곳으로, 조기 준공 여부와 공사발주 지연 원인 등을 점검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 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