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싱가포르 자산운용사인
'하이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Hi Asset Management Asia)를 11번째 자회사이자
첫 번째 해외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습니다.
DGB금융은 지난 해 4월 싱가포르 통화청에
운용업 라이선스를 신청해 5개월 만에 예비인가에 이어 올해 1월 초 본인가를 취득하고 자회사 편입을 마무리했습니다.
또 이번 자회사 설립으로 국내외 투자자금 조달은 물론 핀테크 기업에 대한 발굴 투자 등 수익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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