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경북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 100대를 운행합니다.
바우처 택시는 일반 영업을 하면서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호출하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행됩니다.
구미에서는 휠체어 탑승 설비가 장착된 '부름콜' 21대가 운영됐는데, 지난 해 이용 건수가 급증해 대체 수단 필요성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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