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올해 공립초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 1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대구교육청은 이달초 2백여 공립 초등에서 진행한 예비 소집에는 1천 450명이 불참했고 수사 의뢰한 1명을 제외한 나머지 취학 대상자 소재를 모두 확인했습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1만 7천 2백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2천 204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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