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대구시립공원묘지와 칠곡 공설봉안당 운영 시간이 확대됩니다.

대구시는 운영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후 5시로 확대하고 미리 성묘하기와 머무는 시간 줄이기, 온라인 성묘 등 비대면 추모를 적극 홍보합니다.

또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사전 성묘 기간을 운영해 참배객을 분산하고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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