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구미시는 LG-HY BCM, ISTMC,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에 나섰습니다.

구미시는 2026년까지 281억 원을 들여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에 이차전지 양극소재 산업육성 거점센터를 세워 제품 검증과 시제품 생산 등을 지원합니다.

또, LG-HY BCM, ISTMC 등 이차전지 기업과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성해 기술 컨설팅을 비롯한 이차전지 혁신 생태계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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