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북 북부를 넘어
영천과 부산의 야생맷돼지에서 검출되자
대구시가 차단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도축장 소독 전담관을 지정해 환경검사를 하고 모든 돼지농장에 대한
소독과 진입 통제를 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디지털 영상예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의 돼지사육 농장은 50호에 11만 2천 마리로
대부분 군위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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