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 더위 속에 대구경북의
전력수요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 대구지사는 오늘
오후 3시 대구경북의 최대
수요전력이 6천 69메가와트를
기록해 어제 6천 44만
메가와트를 갱신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그러나 지역 공급능력
예비율이 14.1%나 돼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