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대 상가밀집지역인 '금리단길'이
빛을 주제로 한 테마거리로 새단장됩니다.
경주시는 오는 3월까지 7억 5천만원을 들여
신라대종 정원에 빛광장을 만들고
북두칠성 별모양을 형상화한 바닥조명과
프로젝션 조명시설을 설치합니다.
또 구간별로 레이저 조명이나 조명 조형물로 빛거리를 만들어 관광객들이 대릉원과 황리단길에서
금리단길로 이어지게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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