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영남권 예비후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이 당선되면
불체포 특권을 포함한 국회의원 3대 특권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같은 당 조정훈 의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회견에는 대구 중남구 도태우, 달서을 김희창 등
대구와 부산지역 예비후보 6명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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