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정책연구원은 올해 대구의 경제성장률이
지난 해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2.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2.2%와 같은 수준으로 설비 투자와 세계 교역량 회복으로 IT와 이차전지를 비롯한 제조업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고용률은 60.1%로 지난 해보다 0.3% 포인트 오르고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로 하반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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