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변심한 애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안동시 태화동 26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어제밤 9시쯤
안동시 태화동 상가 사무실에서 석달전부터 동거하던
24살 이모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흉기로 이씨를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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