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마련한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구명 서명운동에
포항시민 15만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포항상의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지역 기업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해 목표를 150% 초과 달성했습니다.
이 전 회장은 차명 계좌를 통한 주식거래로
11억여 원의 시세차익을 올린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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