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인선 의원이 원내 대책회의에서 고준위 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여야 의원과 지도부가 모여 법안을 논의하는 원포인트 미팅을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11차례 법안소위에서 특별법 쟁점이 대부분 해소됐지만 민주당이 법 제정에 응하지 않아
법안이 폐기될 처지라며 빨리 협의 창구로 나와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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